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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백만송이 장미를 감상을 해 보도록할겁니다. 이곡은 정말 명노래중 한노래인데요. 워낙에 음색이 구슬프고 애절하시기로 하죠. 백만송이 장미 자체도 굉장히 슬픈데 거기에 슬픈음색까지 더해져서 더더욱 애절하고 슬프게 하게되는데요.

심수봉 백만송이 장미

소개해보는 이노래는 번안곡이고 심수봉씨가 직접적으로 작사를 하신 노래라고해요. 한국 제 1세대 작곡겸 가수중 한분으로 웬만한 노래를 직접적으로 쓰시고 작곡도 하시기로하죠. 이곡은 기존엔 러시아쪽 민요라고 하겠죠.

심수봉 백만송이 장미

익숙하지 않은 멜로디로 편곡을 해서 만들어진 노래라 하게되는데요. 우리의 정서에도 참 잘어울려요. 조금 전에는 TV프로그램 복면가왕에도 이곡이 한번 흘러나왔었 습니다. 굉장히 반갑더라구요

사적으로는 물론 오리지널 원곡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하시게 되었어요. 한국 어느 여성가수분들보다 더도 애절한 음색이 가슴절절하게 해주는것같습니다. 하단 비디오는 Youtube 출처이구요.

이번엔 비가 내리고 있늗네요. 비오는날에 듣고 보니 더욱 좋습니다.. 커피한잔을 하게 되어지게 되면서 이곡을 들어봐도 상당히 좋겠죠. 휴무일 잘 보내고 이번엔 슬프 노래 한곡을 포스팅을 해드렸는데요. 이만 끝마쳐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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