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회상 노래듣기

황금 연휴 잘보내고 계신 가요. 10월달을 연휴로 시작하시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더라고요. 오늘은 오랜만에 산울림 회상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듣기 좋아서 이번에도 이런 식으로 산울림의 노래를 소개하게 되었네요.

대한민국 대중음악 역사에서 절대 빼놓을수 없는 전설적인 락밴드인데요. 김창완, 김창훈, 김창익 형제로 구성이 되어져있던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락그룹인데요. 1977년 '아니벌써'라는 노래로 데뷔하게 되었군요. 오늘은 산울림 회상을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듣기전 이 방법으로 데뷔 이야기 들어보셔도 좋을듯한데요.

삼형제가 모두 명문대 출신이라고 하죠. 오늘은 그 중에서도 소개하는 이 노래를 선곡을 해보았습니다. 비가 내리니 더더욱 분윅에 잘 맞는듯하기도 합니다. 많이 리메이크 되기도 했던 노래 입니다. 근래 들어도 정말 너무 좋아요.

역시 원래노래만하셨었던게 없다고 생각 해보게 되는군요. 들어보고 또다시 들어도 계속 들어보고 싶어지게 하는 매력이 있는 노래에요. 기교없이 깔끔하고 담백하게 부르는 안내하는 이노래 참 마음을 울리는듯하겠죠. 밑에소개해보는 오늘의 노래 감상하시기바랍니다.

1982년도에 발표되어 지게된 산울림 회상인데요. 벌써 34년이나 지난 노래가 되었네요. 다만 지금현재 들어봐도 30년이 넘었다는게 신기할정도로 촌스럽지 않고 세련되시게만 들리네요. 지난시절의 노래 듣기 해보시 면서서 1980년대 추억해보시기 바랍니다.